※ 바쁜시간 내주셔서 후기를 남겨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친절하게 미소로 여러분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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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미정
연락처 :
***-****-****
작성일 : 2009-09-02 23:35
조회 :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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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추어탕같이 먹고 헤어진 분들의 딸이랍니다.. 엄마가 오시자말자 이용후기에 넘 감사하다고 글써라고 성화시네요... 이틀동안 너무나 즐겁게 구경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드시고 제주5일장이 그리큰줄 몰랐다고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왠지 택시관광하면 바가지에 눈치보일것같았는데 그런오해를 다 풀어주시고 저도 담에가면 렌트카가 아닌 꼬옥 택시관광을 해야겠어요...어른들도 다시한번 다른식구들과 또가고싶다고 하시네요... 잊지말고 계시다가 기회가되면 지금처럼만 해주셔요..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스마일님에 의해 2010-05-06 09:47:54 이용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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