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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시간 내주셔서 후기를 남겨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친절하게 미소로 여러분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고 희 명 기사님~ (에쿠스 제주 60바 7302호)
 글쓴이 : 김은정
       연락처 : ***-****-****
작성일 : 2014-06-01 23:57   조회 : 996  
기사님^^ 안녕하세요~
5월 28일, 29일 고희명 기사님과 함께 여행했던 엄마랑딸 관광객입니다.
처음가는 제주도여서 걱정도많했는데,
즐거운 제주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신 고희명 기사님 너무감사드려요~
관광택시를 처음이용했는데 너무 좋으신분을 만나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단 둘이라서 사진찍는것도 걱정했는데, 기사님께서 근사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엄마와 같이찍은 사진도 많고,
이틀동안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심한 부분까지도 배려해주시고, 
유머러스하시고, 호탕한 웃음소리,
한 군데라도 더 많이 구경시켜주시겠다고 만나기로 예정된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시는 열정!!!
고희명 기사님 좋았던점이 너무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해서 글을쓰기가 힘이드네요 ㅎㅎ

제가 나중에 결혼해서 제주도여행갈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여기에 글남기면 기사님이보시나용??ㅎㅎ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김하나 16-08-24 22:01
 
집단자살 레전드.jpg <img src="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pds/a_8936179997_6f5b62c4a64ae205030378e00c4ab8cac306da6f.gif" border="집단자살 레전드.jpg">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div align="center">  <p align="center"><a href="http://hsdfheu.hfghseraa.com">쉣더 붕온칠</a> - 쉣더 붕온칠</p><p><br></p>하지만 문트는 그런 다렌을 무시하고 로지아 앞에 마주 섰다모든 것을 눈치 챘던 프로켄은 자신의 작전이 제대로 먹힌것에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여 있던 사람들은 고개를 저었다과연 자신이 이곳을 다스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칼스테인 영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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