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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시간 내주셔서 후기를 남겨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친절하게 미소로 여러분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 : myeong un kim
       연락처 : ***-****-****
작성일 : 2014-02-13 17:17   조회 : 1,251  
안녕하세요^^*

차안에서 떠들었던 아즘마와 같은일행중 한사람 입니다!

전길용 기시님!
2014년 02월 09.10일 이틀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서울 집을 나서면서 한라산에 대설 특보가 해재되지 않을까봐 또 다른 일정을 준비하고는 재주행 비행기에 올랐는데 역시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제주공항 트랙을 내려 곳바로 진달래 휴계소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새벽에 특보가 해재 되여 산행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는순간 피로는 저멀리 ~ 얼마나 기뿐던지 일행에게 큰소리로 한라산을 갈수있다며 소리를 친후, 다시한번 성판악 관리소에 확인 전화를 하고는, 전 길용 기삿님께 한라산을 갈수 있다고 전화를 드리니  승합차는 성판악에 미끄러워서 못올라 간다고하여 긴급히 택시 요금과 도착 시간을 알아보고나니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났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드려서 내가 만나서 말씀하자고 제안을한후 공항1번에서 승합차와 전길용 기삿님과 인사를 나눈후 차에 올랐습니다.
기삿님이 눈길이라 못간다고 불안해하여 속으론 원망을 많이 하였답니다!
일주일 전부터 기삿님께 부탁을 한건데 채인이 없냐고 물엇덨니 채인이 있다고 하여 그럼 갑시다. 하고는 바로  성판악으로 출발, 다행이도 눈길이 아니라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 아무런 사고 없이 일행모두 한라산 산행을 무사이 잘 마첬습니다.

숙소에서 돌 돔 횟집까지,이틀날은 우도란 섬에들려 엣기억을 되돌아보고 전복탕, 일출봉을 내려 유체꽃과 감귤밭 용머리해안에서 간단한 회 와 쒸주 한잔 알차게 짜여진 일정에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송구스럽지만 몃가지 부탁을 드린다면 운행중 휴대폰은 귀 이어폰 (블루투스) 이용하면 어떨까요?
탐승한 일행들이 불안해 합니다.

기상 이변이 있을때는 먼저 정보를 파악하여 제주를 관광을 하려는분에게 안내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침 시간은 바뿐 시간이라, 운행이 정해진 구간이라며 주유도 충분이 해두시면 어떨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064-747-1960             010-469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