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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시간 내주셔서 후기를 남겨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친절하게 미소로 여러분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왠 오공주입니까? 기사님 눈이 영~~~~
 글쓴이 : 오공주
       연락처 : ***-****-****
작성일 : 2011-06-06 00:22   조회 : 1,476  
기사님 오공주... 아닌데요..

전 기사님이 표현하신 오공주 중에 한명인 둘째의 반쪽입니다..

저희 장모님 칠순을 맞이하여. 네자매가 장모님 모시고 제주여행 했는데...
기사님이 넘 친절하셨나보네요..

둘째 사위인 제가 글로나마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꾸벅..

기사님의 친절한 맘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맘 항상 다른 분들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람니다..
>
>
> 어머!!  너무감사해요
> 후기도 남겨주시고^^ 정말로 기분짱이예요
> 오공주님 가족 또한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아 ~~ 그리고 안경이 포인트인데^^ 터미네이터^^인데
> 실제로 대하여보니 너무좋았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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