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아버지랑 제주도 갔다왔었던 사람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기사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사실 택시라 그래서 무조건 돈만 받고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가이드랑 다닌 기분이랄까? 아 참. 그때 주신 선물 잘 먹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많이 만족 하셨고요.
다음달에 또 제주도 가실일이 있다던데 그때 만약 가이드 하게 되시면 잘부탁드릴게요ㅋ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스마일님에 의해 2010-05-06 09:47:20 이용후기에서 복사 됨]
